공부하기 전에 제대로 된 최신 책 찾자

230410 Mon

학원에서 스프링 배웠고, 개인적으로 스프링부트 쓰면서 포트폴리오 만들고 있다.
구글링으로 영어로 된 문서나 다른 분들이 블로그에 쓴 글로 읽는 걸로는 한계가 있었다.
이유는 Stack Overflow 처럼 영어로 된 질문글들은 이미 몇 년 전 글들이다보니 업데이트가 안 된 것도 있다.

그래서 한국 서점에서 파는 전자책을 몇 권을 샀는데, 현재 사용하고 있는 IDE가 다르거나
몇 년 전 출판된 책 코드는 이미 과거형 코드다 보니 오류가 항상 있었고 이거 해결하는 데도 몇 시간씩 걸렸다. (영어 구글링 및 한국어 구글링) 
더군다나 예전 책들은 저자의 깃허브 업데이트가 몇 년 전이다.
완전 주말 하루 종일 다 썼는데도 성과가 없었는데

자기 전에 우연히 구글링하다가 책 발견했는데 (아래 링크의 점프 투 스프링부트)
한국어로 편하게 완전 초보도 따라 할 수 있게 설명을 잘해놓은 것이다. TT 그리고 코드도 2022년 말 버전으로 최신 업데이트라는 게 좋다.
한국 IT 전자책들 사면서 느낀건데 아쉽게도 생각보다 몇 년전 코드를 업데이트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.

앞으로 새로운 거 공부하기 전에 학습하기에 좋은 책을 찾도록 하자. 물론 사람들이 추천하는 좋은 인강을 듣는 방법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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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ikidocs.net/book/7601

점프 투 스프링부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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